2009년에 대한 다양한 전망

Trendsspotting에서 여러 곳에서 발표된 2009년에 대한 다양한 전망들을 한번에 모아서 소개하고 있는 슬라이드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Online Marketing, Mobile에 대한 자료로 여러 곳의 자료를 취합한 자료이지만 이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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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10계명

오늘은 올해 들어 제일 추운 것 같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브란트 교수가 이야기한 신생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10계명이라는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2009년이 되면 작은 벤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생존이 중요한 이때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사업에 참가할 최초 구성원은 기업이 하고자 하는 이에 직접적으로 공헌할 사람 그리고 사업을 펼쳐나갈 것을 심사 숙고하여 동의하는 사람에 한정시켜라. 

2. 사업을 정의할 때는 실제로 구매되는 것(제품이나 서비스의 구체적 가치)에 의거하되 누가 사며, 왜 사게 되는지를 확실히 하라.

3. 모든 가능한 기업자원을 2~3개의 매우 제한된, 그러나 자세하게 정의된 실제 운영목적에 집중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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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중에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에 가깝지만 인터넷 서비스에도 한번 적용해보면 좋을 내용들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1. 물건을 팔 경우에는 비싼 것부터 먼저 팔고 싼 것은 나중에 팔아라.
2. 소비자들에게 소량의 공짜 샘플을 제공하라.
3. 작은 주문으로 시작하여 커다란 주문에 이르게 하라.
4. 사람들의 모방심리를 이용하라.
5. 제품판매 시 체인기법을 이용하라.
6. 희귀성을 이용하여 대중의 경쟁 심리를 부추겨라.
7. 중요한 잠재고객은 식사시간을 이용하여 설득, 공략하라.
8. 세일즈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잠재고객이라도 소개받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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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의 TV광고 할인과 인터넷 서비스

경기침체가 심해지면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광고의 감소입니다. 어제 기사를 통해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일정규모 이상의 광고를 진행하면 보너스 광고를 제공해준다는 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지상파 텔레비전 3사가 보너스로 공짜 광고를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할 만큼 광고시장의 타격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 "광고싸게팔아요" TV광고도할인마케팅
 
기사에 따르면 TV 광고 물량은 이미 50% 가량 줄어든 상황이며, 이러한 광고 하락의 직격탄을 방송사들이 맞고 있습니다. 최근 개편을 통해 정규 방송 시간을 재방송으로 편성하는 사례에서 보듯이 지금까지와는 너무나 다른 파격적인 조치들이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웬만해서는 움직이지 않는 방송사들까지 위기의식을 가지고 움직이니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이 안 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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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in Your Shirt,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홍보 서비스

얼마 전 TechCrunch에서 소개되었던 스타트업 버즈 마케팅을 위한 Girl in Your Shirt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하루에 75$만 내면 하루 동안 프로모션용 티셔츠를 입고, 해당 회사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YouTube, Seesmic, Viddler와 같은 UCC 사이트들에 올려주고, Flickr와 트위터에도 올려준다고 합니다. 입소문을 원하는 스타트업, 개인 사업자들이 주요 고객들이라고 하네요.
 
TechCrunch에 올라온 후 나름의 여러 가지 댓글이 달렸고, 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모델이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서비스가 되고 있고, 달력을 보면 이미 많은 날짜에 예약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을까요? 어디 광화문 전광판에라도 무료 광고를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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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에 대해서 아십니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Geek입니다. 컴퓨터 광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죠. Microsoft 본사에 가면 Microsoft Store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Geek 관련 상품들을 발견하여, 모두 다 구매한적이 있는데 Microsoft와 관련 없는 제품 중에 제일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티셔츠, 컵, 볼펜, 버튼 등 여러 가지가 있어 그곳을 방문하는 컴퓨터 광들의 사랑을 받았던 물품이었죠. 참고로 Microsoft가 만든 Geek 컵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나옵니다.

Geek
1. Obsessive Computer User: somebody who enjoys or takes pride in using computers or other technology, often to what other consider an excessive degree
2. Someone with greater than normal computer skills

최근 경제침체와 함께 소비가 많이 줄고,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소비의 파워를 보이는 것이 매니아들이고, Geek 또는 오타쿠(일본)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이들의 지지를 얻은 제품과 서비스들은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기 전에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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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기획에서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소셜 웹 기획이라는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All About IT Trends 블로그를 운영하는 SK컴즈의 황현수님께서 번역을 하였고, 저는 미리 원고를 읽어본 뒤 추천 글을 적었답니다. 근래에 읽은 웹 기획 및 웹 비즈니스에 대한 책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 것 같습니다. 비단 웹 기획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창업자들도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기획의 단계를 거치다 보면 이것저것 기능이 붙어지게 되고,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종의 종합선물세트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신규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핵심에 집중해야지, 이 기능 저 기능 다 넣어서는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Flickr의 경우 사진공유라는 핵심 기능 하나로 지금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떠 올리면 해당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핵심 기능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하고, 이 핵심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매력을 주어 성장의 밑거름이 될 때 서비스는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한다면 “누가 서비스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서비스를 통해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행위가 강한 매력을 가지는지를 계속해서 고민하고, 답을 찾아보세요. 그 핵심의 행위 즉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매력을 주지 못한다면 그 어떤 기능이 더해지더라도 서비스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핵심 기능 하나만 동작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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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과 MS의 벤처 지원

주요 경제 5단체가 주최한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의 유명인사들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위키피디아의 설립자인 Jimmy Wales도 이날 키노트 세션을 통해 위키피디아와 위지아에 대해 발표를 해 주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국내외의 여러 경제학자, 전문가들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여러 세션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가장 좋았던 세션은 바로 유럽의 피터드러커로 불리는 ‘히든 챔피온’의 저자인 헤르만 지몬의 강의였습니다. 조만간 ‘히든 챔피온’의 개정판이 출판된다고 하니 그때 꼭 사서 봐야겠습니다.
 
그가 이야기한 한국을 위한 제안에서 몇 가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이하의 기업도 관심을 가지고, 존중 해야 하고, 2) 젊은 기업가들의 높은 열정이 필요하고, 3)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글로벌화가 필요하며, 4) 대기업들이 스타트 업들이나 분사를 지원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이지만 일부 제안의 경우 우리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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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능력 (Executive Power)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가 곧 시작이다.”라고 루이 라무르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주변의 경제 상황을 보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일찍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기 방어의 본능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고요. 혹자는 지금이 기회이니 새로운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까요? 하지만 오늘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답니다.
 
제가 아는 후배가 자기 사업을 해 보겠다고 일전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드디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 6명의 초기 멤버를 모았다고 오늘 연락을 해 왔습니다.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큰 뜻을 가지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해보고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드디어 팀을 꾸리고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한 후배가 대단해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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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비즈니스, 그리고 영향력

얼마 전 패밀리가 떴다라는 주말 오락프로그램에서 낚시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우연찮게 자리를 잡은 곳이 그야말로 물고기가 잘 잡히는 명당으로, 이후 배를 타고 강 가운데로 가 보았지만 처음 그 자리에는 못 미치더라고요. 낚시를 할 때에는 이처럼 어디에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낚시를 잘 하려면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 만일 그곳에 배고픈 물고기가 많이 있다면 그야 말로 낚시의 명당(Hot Spot)이 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가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 이를 구매할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줘야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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