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요, 네이버의 네이트 변신은 무죄

현재 제가 비스타를 쓰고 있는데 네이트온 메신저의 자동업그레이드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 프로그램이 중지되었는데, 그런 후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일어나네요.



분명 네이버에 접속했는데, 네이트 아이콘과 Favi콘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뭐 조금 지나면 다시 복구되지 않을까 해서 그냥 두고 있답니다. 버그일까요? 아님 바이러스? 전 제 컴에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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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에 등장한 Virtual Fitting Room

얼마 전 CSI Miami 시즌 5편을 통해 소개된 Virtual Fitting Room은 CSI 시리즈에 나온 IT 기술 중 가장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거울을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이용하고 있고, 거울을 터치해서 자신이 원하는 옷을 선택하며, 배경까지 바꿔주어 옷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Virtual Fitting에 대한 여러 가지 시도들이 있었지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상상하면 무엇이든 현실이 된다고 하니 조만간 이러한 IT 기술이 실생활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의 스크린샷을 통해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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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NY 시즌 5에 등장하는 Microsoft Virtual Earth

최근 새롭게 시작된 미드 CSI 시리즈를 보면 이전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IT 기기들이 등장합니다. Surface와 같은 UI는 기본으로, 가상현실까지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를 표현하는 IT 기술들도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때마다 발전하는 것을 보면 정말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이미 몇 번의 포스팅을 통해 이러한 정보들을 전달했는데 디자이너의 상상에 의한 UI가 아닌 실제 Microsoft Virtual Earth가 드라마의 배경 시스템으로 사용된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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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IT의 모습, 상상하면 곧 현실이 된다

참고기사 : “10년 안 인구의 절반이 ‘사이보그’ 된다
 
인포월드에서 10년 안에 일어날 정보기술 분야 10가지 ‘미래쇼크’를 발표하였습니다. 더불어 구글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현재 구글 부사장이자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서프가 앞으로 인터넷의 미래에 대해서 이이기를 하였습니다. 이 두 글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앞으로 10년 이내에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 상황으로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모든 정보가 컴퓨터에 의해 관리되고, 필요한 경우 개인의 모든 정보를 감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미드를 자주 봅니다. 특히 범죄과학 수사와 관련된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CSI부터 NCIS, 기타 범죄수사와 관련된 대부분의 미드를 시간 날 때마다 애청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직업이 또 직업이다 보니 드라마를 볼 때에도 어떤 IT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과연 저런 것들이 구현 가능한지를 관심 있게 지켜본답니다.
 
최근 부쩍 IT의 기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전 “CSI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IT 기술들”에서 보듯이 이미 상용화를 준비하는 기술들도 여러 가지 소개되고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일반인들의 눈에 비치는 IT 기술의 현 주소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고, 조만간 보편화될 기술들이나, IT를 이용한 문화현상까지도 간접 체험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는 기본이고요. J 예를 들어,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로부터 선명한 이미지를 구한다는 장면을 보면서, “아 저건 실제 일어날 수 없을 텐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정말 기술이 발전하면 혹시라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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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길 표정.. 고속버스 전산장애

참고기사 : 터미널전산장애로지연출발… 발묶인승객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전 고향인 마산까지 짧은 연휴 기간 동안 왕복하느라 조금은 피곤하였답니다. 저는 연휴 전날인 금요일(12일) 저녁 11시 버스를 타고 고향에 갈 계획이었답니다. 그러나 시간에 맞추어 터미널에 도착해 표를 찾고 나니, 플랫폼에 기다리고 있는 서비스는 출발 시간이 9시 30분 차였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를 기다리는 플랫폼은 정말 인산인해였습니다. 시간은 이미 다 지나버렸고, 자기 버스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자리를 비우기란 정말 어려웠으니 말입니다. 저도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버스를 탈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였을까요? 뉴스에서 보듯이 발권 시스템의 전산 장애로 인해 컴퓨터가 다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IT 프로젝트를 오래 하신 엔지니어라면 이 이야기가 진실되게 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속버스의 경우 기차와는 달리 이번 명절부터 홈티켓(집에서 직접 티켓을 출력)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이를 위한 DB까지 변경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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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IT 기술들

미드중에 CSI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미국 작가협회의 파업으로 인해 제작이 중단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려오지만 이전 시리즈들을 다시보면서 그 재미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CSI는 현재 라스베가스, 뉴욕, 마이애미 시리즈가 있는데 각 시리즈별로 그 특징이 있죠.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CSI 중간중간 나오는 프로그램과 SW, HW 장비들을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마이애미 시리즈에는 다음 그림처럼 Surface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새로운 디스플레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위해 연출하는 효과이지만 이는 이미 상용화단계에 이르고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Surface 인터페이스 장비와 투명 스크린을 이용한 자료 분류 - 출처: CSI 마이애미 시즌 6]

Silverlight Architecture

사용자에게 리치하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웹과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강력한 도구이다. 뿐만 아니라 이동형, 크로스 플랫폼, 네트워크에 연결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미 Adobe의 Flash와 Flex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Silverlight이 가지는 그들만의 특징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에 앞서 RIA(Rich Interactive Application)을 위한 Silverlight의 아키텍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 Silverlight 플랫폼
Silverlight 플랫폼은 전체 두 가지의 큰 파트와 추가로 인스톨러와 업데이트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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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의 특징

Silverlight는 여러 플랫폼과 브라우저에서의 오디오, 비디오, 애니메이션 및 그래픽을 매끄럽게 통합하여 다양한 미디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개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현재 Silverlight이 제공하는 다양한 특징이 있지만 이들 중 대표적인 것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l  Microsoft의 가장 큰 취약점인 윈도우 전용 기술이 아닌 크로스 브라우저,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의 대부분의 인기 있는 브라우저와 윈도우 및 Mac OS X에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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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 Overview

최근 인터넷 서비스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으면 90년대 후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90년대 후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의 브라우저 전쟁이 한창이었고, 이와 더불어 미디어 시장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리얼 네트웍스의 리얼 오디오의 전쟁이 한창이었다. 그 결과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Microsoft의 승리로 돌아갔었다.
 
이후 Microsoft는 이런 승리에 너무나도 잘 적응한(?) 나머지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기호에 만족스러운 제품을 내어놓지를 못했다. 실제 Microsoft내의 IE개발팀은 해체되었다가, 다시 만들어 졌다고 하니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이 진행되기 어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UI와 고성능의 프로그램을 원했고, 이런 사용자들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이런 틈새를 비집고 사용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기술들이 시장에 나와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바로 파이어 폭스와 플래시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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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업(Mash-up) 서비스 개발하기

매시업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Open API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앞의 예제처럼 Open API를 이용하여 만든 단순한 카피 서비스는 매시업 서비스라 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매시업이란 자기만의 데이터와 Open API로부터 수집한 여러 데이터들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보여주거나, 기존에 없었던 서로 다른 서비스의 여러 기능을 묶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로 만드는 것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지도(Map)를 기반으로 새로운 웹 서비스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자. 지도는 개인 또는 작은 규모의 회사가 소유하기에는 그 정보의 양이 엄청나고, 비용도 상당히 비싸다. 그러나 지도 서비스를 소유한 업체에서 Open API로 지도 데이터를 제공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비용 절감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지도를 단순히 자신의 사이트에서 출력하는 것이 아닌 지도와 함께 사용자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기존에 없던 서비스가 될 때 의미 있는 매시업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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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스 황재선(neovis)
IT 경력 10년차/
초대 Microsoft MVP/
스마트플레이스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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