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들이 대접받던 시절

어제 오랜만에 대학원 동기들과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저의 동기들은 저보다 나이도 많고, IT 업계의 선배들로서 IT 경력이 보통 20년 가량됩니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정말 한국 IT의 역사를 듣는 것 같습니다. 보통 옛날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데 어제는 우연하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의 한국 IT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들 추억에 잠겼고, 너무나 들뜬 나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몇 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운입고 근무한 IT 인들
그 시절 전산실에서 근무한 IT인들은 지금 의사 가운 같은 것을 입고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반도체 생산라인처럼 먼지에 대해 민감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나름의 유니폼이었으니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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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우도

제가 좋아하는 제주도의 섬 중에 이국적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우도(牛島)입니다. 제주도에 포함된 섬 중에 가장 큰 섬으로, 섬의 형태가 소가 드러누웠거나 머리를 내민 모습과 같다고 하여 우도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여러 장소 중에서 바로 산호로 이루어진 백사장으로 유명한 우도 홍조단괴 해변을 좋아한답니다. 아래 사진처럼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푸른 바다색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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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 보고픈 마이애미(Miami)

미국의 여러 도시를 다녀봤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은 바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입니다. 휴양지답게 아주 깨끗한 도시 정경들과 함께 너무나도 편안해 보이는 사람들, 아주 평화로워 보이는 바다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제가 즐겨보는 CSI Miami의 배경 도시이기도 하고, 해밍웨이의 마을인 키 웨스트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물론 미국 최대의 휴양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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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마라도 여행기

항상 어딘가 끝을 이야기하면 왠지 모를 설렘이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때 우연히 다녀왔던 마라도였지만 그 여운은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마라도는 제주도에서 약 1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걸어서 1시간 정도면 섬 일주가 가능한 정도의 작은 섬입니다. 몇 번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지만 제주도에서 또 다른 섬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 햇볕이 너무 뜨거우니 모자와 양산 또는 우산을 꼭 챙기시고, 시원한 물은 필수입니다. 걸어서 일주를 원하신다면 편한 복장에 운동화도 꼭 챙겨가세요. 지금부터 마라도의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마라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바다. 마라도로 들어오는 배편은 여객선과 유람선이 있습니다. 비용은 거의 비슷하나 출발하는 곳이 다르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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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간 홍천여행

오랜만에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홍천으로 다녀왔는데 서울에서 멀지도 않았고, 정말 알차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맨날 컴퓨터 앞에 있다가 오랜만에 나가서 그런지 몸이 한결 가볍고, 힘이 막 솟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제 카메라가 니콘 D70 초기버전인데 이제는 너무 오래 써서 그런지 말을 잘 안 들어 엄청 고생했습니다. 메모리 이상으로 사진을 찾지 못할 번한 아찔한 순간이었죠. 요즘 경제도 안 좋은데 지름신이 내리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 몇 장으로 올려봅니다. 사진으로나마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우선 청평댐입니다. 이곳과 남이섬은 강으로 연결되어 있죠. 청평댐 근처에서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하고, 아주 한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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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요즘 정말 더우시죠? 저도 더위에 너무나 힘들게 왔다갔다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전선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에는 벌써 가을이 왔나 봅니다.
더위야 가라~ 초복이 내일이니 모두 보양식 잘 챙겨드세요. ^^

바쁜 일상속에서 다녀온 북한의 개성

요즘 정말 많은 일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블로그와 관련된 큰 일 두가지를 동시에 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죠. 이런 와중에 지난 일요일 대학원 연구실의 교수님과 같이 북한의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간 여행이기도 하고, 북한에는 처음으로 간 여행이라 정말 설레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간단히 사진 하나 공개하려고 합니다. 개성하면 유명한 유적지가 많은데 우선 국어책에서나 보았던 박연폭포입니다. 갑자기 온 폭설에 눈으로 덮힌 폭포를 보는게 정말 이색적이었고, 또 얼어있는 폭포도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보다 많은 사진으로 개성의 모습을 소개해 드릴께요.

단풍과 만년설의 절묘한 조화

저는 이상하리만큼 마음먹고 긴 여행을 할 때마다 날씨가 안좋더라구요. 이런 징크스는 업무에까지 연장되어 출장이나 외부 미팅이 있는경우 종종 날씨가 흐리게 변하기도 하답니다.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지 가끔은 그런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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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오랑우탄.. 얼짱 팬더곰

제가 찍은 동물 사진중에 좋아하는 2명의 얼짱들입니다. 인상파 오랑우탄과 얼짜 팬더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동물원에 사는 녀석들입니다. 팬더의 경우 샌디에고 동물원에 갔을때 새끼를 낳아 뉴스에까지 보도되던 기억이 있네요.

기분이 우울할때 이 녀석들의 사진을 보시면 금방 우울한 기분이 조금은 풀릴거에요. 오늘도 크게 한번 웃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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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alt Lake - 엄청난 소금호수의 신비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다가 비가 계속 오네요. 전 한가지 징크스가 있는데 혼자 여행할 때 흐리거나 비가 자주 온다는 것입니다. 구름신이랑 친한건지 원.. ^^

얼마전에는 TNC를 방문하였는데 TNC 방문할때마나 비가 온다는 웃지못할 징크스가 또 하나 생겨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전 비를 몰고 다니나 봅니다.

비오는날 찍은 사진들을 찾다가 솔트레이크호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소금호수라지만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사진의 하단에 있는 흰색이 바로 소금입니다. 솔트레이크는 눈과 몰몬교로 유명합니다. 김동성이 금매달을 오노에게 빼앗긴곳이 이곳이었죠.

사람들은 아주 조용하고, 순박한듯 하였으나 흐린날의 솔트레이크는 왠지 으스스 하였답니다. 내륙지방이라 혼잡하지 않고, 겨울에 꼭 한번 다시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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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스 황재선(neo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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