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중에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에 가깝지만 인터넷 서비스에도 한번 적용해보면 좋을 내용들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1. 물건을 팔 경우에는 비싼 것부터 먼저 팔고 싼 것은 나중에 팔아라.
2. 소비자들에게 소량의 공짜 샘플을 제공하라.
3. 작은 주문으로 시작하여 커다란 주문에 이르게 하라.
4. 사람들의 모방심리를 이용하라.
5. 제품판매 시 체인기법을 이용하라.
6. 희귀성을 이용하여 대중의 경쟁 심리를 부추겨라.
7. 중요한 잠재고객은 식사시간을 이용하여 설득, 공략하라.
8. 세일즈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잠재고객이라도 소개받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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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의 TV광고 할인과 인터넷 서비스

경기침체가 심해지면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광고의 감소입니다. 어제 기사를 통해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일정규모 이상의 광고를 진행하면 보너스 광고를 제공해준다는 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지상파 텔레비전 3사가 보너스로 공짜 광고를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할 만큼 광고시장의 타격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 "광고싸게팔아요" TV광고도할인마케팅
 
기사에 따르면 TV 광고 물량은 이미 50% 가량 줄어든 상황이며, 이러한 광고 하락의 직격탄을 방송사들이 맞고 있습니다. 최근 개편을 통해 정규 방송 시간을 재방송으로 편성하는 사례에서 보듯이 지금까지와는 너무나 다른 파격적인 조치들이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웬만해서는 움직이지 않는 방송사들까지 위기의식을 가지고 움직이니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이 안 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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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in Your Shirt,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홍보 서비스

얼마 전 TechCrunch에서 소개되었던 스타트업 버즈 마케팅을 위한 Girl in Your Shirt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하루에 75$만 내면 하루 동안 프로모션용 티셔츠를 입고, 해당 회사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YouTube, Seesmic, Viddler와 같은 UCC 사이트들에 올려주고, Flickr와 트위터에도 올려준다고 합니다. 입소문을 원하는 스타트업, 개인 사업자들이 주요 고객들이라고 하네요.
 
TechCrunch에 올라온 후 나름의 여러 가지 댓글이 달렸고, 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모델이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서비스가 되고 있고, 달력을 보면 이미 많은 날짜에 예약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을까요? 어디 광화문 전광판에라도 무료 광고를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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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능력 (Executive Power)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가 곧 시작이다.”라고 루이 라무르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최근 우리 주변의 경제 상황을 보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일찍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기 방어의 본능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고요. 혹자는 지금이 기회이니 새로운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까요? 하지만 오늘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답니다.
 
제가 아는 후배가 자기 사업을 해 보겠다고 일전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드디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 6명의 초기 멤버를 모았다고 오늘 연락을 해 왔습니다.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큰 뜻을 가지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해보고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드디어 팀을 꾸리고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한 후배가 대단해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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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비즈니스, 그리고 영향력

얼마 전 패밀리가 떴다라는 주말 오락프로그램에서 낚시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우연찮게 자리를 잡은 곳이 그야말로 물고기가 잘 잡히는 명당으로, 이후 배를 타고 강 가운데로 가 보았지만 처음 그 자리에는 못 미치더라고요. 낚시를 할 때에는 이처럼 어디에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낚시를 잘 하려면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 만일 그곳에 배고픈 물고기가 많이 있다면 그야 말로 낚시의 명당(Hot Spot)이 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가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 이를 구매할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줘야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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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몇 개 입니까?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얼마만큼 사용자들의 시간을 점유하고 있느냐가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고, 오랫동안 머문다면 해당 서비스의 성공 확률은 그 만큼 높아지는 것이니까요.
 
네오비스 블로그처럼 정보를 얻기 위한 블로그 사이트를 블로그 서비스 하나로 보고,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웹 사이트를 제외한다면 보통 3~5개 사이의 인터넷 서비스를 하루에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작은 숫자이지요. 물론 저의 경우처럼 매일 컴퓨터 앞에 있고, 직업이 컴퓨터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다르겠지만 제 주변의 보통 사용자들은 위의 수치를 답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2008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2008년 현재 만6세 이상 국민의 인터넷이용률은 77.1%, 이용자수는 3,536만 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54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연령별로는 10대(99.9%), 20대(99.7%), 30대(98.6%)등 젊은층의 대부분(98%이상)이 인터넷 이용자이고, 3~9세 인터넷이용률은 82.2%, 40대 82.0%, 50대 48.9% 등의 순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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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 네이버에, 안티크롬이 구글에 광고하다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모습은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너무나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IT 분야는 더욱 쉽게 이러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가지는 평등함이 이런 모습을 조금 더 가속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소수가 정보의 접근성을 가졌던 시대에서 인터넷이라는 도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평등한 정보의 접근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점차 기업활동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흔히 비즈니스를 한다고 하면 경쟁 서비스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꺼려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이런 것들도 시스템 또는 수익이라는 이름 앞에서 용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털의 경우만 하더라도 포털 운영과 광고 영업은 다른 부서이고, 서로 다른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사적인 방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경쟁 서비스의 광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지 않고 있죠.
 
다음의 스크린 샷 들을 참고 삼아 보세요. 정말 이 스크린 샷 찾는데 힘들었습니다. 절대 합성은 아니랍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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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행!

얼마 전 영화 맘마미아를 보았습니다. 맘마미아는 최근 제가 본 영화 중에 가장 기분 좋게 보았던 영화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영화가 끝나고, 영화 크레딧을 끝까지 보고 나왔던 거의 유일한 영화였고요. 개인적으로는 ABBA의 노래와 좋아하기도 하였지만 평소에는 그냥 팝송으로서 음악을 들었다면 영화에서는 그 영화 스토리상의 장면과 함께 노래가 나오고, 자막을 통해 그 의미를 한번 더 느낄 수 있어 노래와 영화가 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던 것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그 중 영화를 보고 나서 가장 강한 여운을 남겼던 노래가 바로 “The Winner Takes All”입니다. 메릴 스트립이 피어스 브로스넌 앞에서 부르던 이 노래는 아직도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남녀남여 관계에서도 그렇지만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는 것은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는 정말 정글의 세계입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든, 작던 언제나 이런 경쟁과 서로를 이겨야만 자기가 살아남는 우리의 생생한 현장이죠. 이러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실행”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고요.
 
"실패하는 리더의 70%는 단 하나의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실행력의 부족이다. 오늘날 미국 경영자의 95%가 옳은 말을 하고, 5%만이 옳은 일을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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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의 새로운 진화?

안녕하세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TV 광고는 어떤 모습입니까? 한국의 경우 TV를 시청하고, 프로그램 중간에 전파를 통해 화면에 보이는 CF를 흔히 TV 광고라 합니다. 최근 지역 SO나 유선망을 통해 자막 형태의 광고도 있지만 큰 영향력을 가지지는 못했죠. 이러한 TV 광고의 전형적인 모델에 새로운 모습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도에서는 실험이 끝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본격적인 진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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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300만명 시대의 인터넷 비즈니스

저녁 뉴스를 보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이 들어오더군요. 바로 청년실업 300만명이라는 소식입니다. 제 주변의 후배들을 통해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익히 들었지만 그 수치를 접하고나니 더욱더 우리의 현실이 암울해 집니다.


300만명이라는 수치에는 취업준비생 및 백수들까지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전국 대학생 수를 대략 350만명으로 보기 때문에 300만명은 정말로 엄청난 수치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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